카테고리 ISA·연금 검토

연금저축과 IRP, 꺼낼 때 갈립니다

ISA 만기 자금을 IRP로 옮기는 걸 검토하면서, 저는 결국 “전액은 못 하겠다”로 결론을 냈습니다. 당시 검토한 내용 그때 제가 비교한 건 한도였습니다. 연금저축 600만원, IRP까지 합치면 900만원. 표를 만들어놓고 어느 쪽에 얼마를 넣을지만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계좌를 열려고 앉으니 그 계산이…

청약통장 해지하면 손해일까 — 소득공제 조건과 중도해지 추징 정리

두 갈래 길 앞에 놓인 통장

우리 집에도 청약통장이 하나 있습니다. 매달 자동이체로 조금씩 들어가는데, 평소엔 있는지도 잊고 지냅니다. 그러다 통장 정리하다 눈에 들어오면 잠깐 멈칫합니다. “이거, 계속 들고 가는 게 맞나?” 40대에 전세로 사는 입장에서 당첨 가능성만 보면 답이 잘 안 나옵니다. 그래서 각도를 바꿔서…

ISA 만기자금 IRP 이전 — 60일 안에 해야 추가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어두운 배경 위에 놓인 열쇠와 수첩

ISA를 굴리다 보면 “만기 되면 IRP로 옮겨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흔히 풍차돌리기라고 부르는 전략입니다. 그런데 이걸 알아보면서 가장 놀란 건 세액공제 금액이 아니라 기한이었습니다. 이걸 놓치면 혜택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 — 60일 ISA 만기 해지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연금저축계좌나…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조회하고 나서 — 국민연금과 IRP는 뭐가 다른가

나무 책상 위에 놓인 스마트폰 알림 문자

카카오톡으로 국민연금공단 전자문서가 왔습니다. 그동안은 광고나 스팸으로 분류하고 넘겼는데, 한가한 저녁에 무심코 열어봤습니다. 거기 적힌 예상 수령액을 보고 “이걸로는 안 되겠는데”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다 든 질문이 이거였습니다. 그럼 IRP는 뭐가 다른가? 예상 수령액 조회하는 세 가지 방법 방법 경로…

ISA 1~2년차 후기 — 제가 실제로 결정한 건 세 개뿐이었습니다

창가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보는 남성

ISA를 굴리는 동안 상승 국면과 하락 국면을 다 겪었습니다. 올라갈 때는 제가 뭘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려갈 때 같은 계좌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비슷한 폭으로 움직이는 걸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계좌 구성은 그동안 하나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바뀐 건 시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세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