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혁입니다.
수도권에 사는 40대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결혼을 늦게 했고, 지금은 아내와 자녀 계획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전세에 살고 있고, 연봉 4,500만원에 월 실수령 290만원 정도입니다.
이 블로그는 자녀 계획을 시작하면서 “우리 가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한 번 제대로 보자” 하고 마음먹은 시점부터의 기록입니다. 30대에 했어야 할 일을 40대에 부랴부랴 시작한 사람의 노트라서 이름이 “늦깎이 가장의 머니 리뷰”입니다.
왜 쓰기 시작했나
자녀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부부가 처음으로 재정을 진지하게 들여다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르는 게 너무 많았습니다.
연말정산은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줄 알았고,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도 몰랐고, ISA는 유튜브에서 좋다길래 만든 정도였습니다.
재테크 정보는 넘쳐나는데 제 상황에 맞는 글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30대 신혼부부를 위한”, “청년 자산 만들기” 같은 글은 많은데, 40대에 늦게 시작하면서 동시에 부모님을 부양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쓴 글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알아본 걸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해본 것 / 아직 안 한 것
이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을 섞어 쓰지 않으려고 표로 정리해둡니다.
직접 해본 것
| 항목 | 기간·상태 |
|---|---|
| 어머니 부양가족 등록 | 3년째. 형과 1년씩 교대 |
| 홈택스 부양가족 중복 등록 정리 | 실제로 겪음 |
| 부업 종합소득세 직접 신고 | 1회. 결과는 추가 납부 |
| 전세자금대출 연말정산 공제 | 신청해봄 |
| ISA 계좌 운용 | 증권사 중개형, 1~2년차 |
| 마이너스통장 | 개설 2년째. 매달 사용 중 |
| 신용점수 조회 | KCB· 좋은 양쪽 |
| 통신비·구독 서비스 정리 | 요금제 하향, OTT 해지 |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조회 | 전자문서 확인 |
| 어카운트인포 자동납부 조회 | 실제 조회 |
검토 중이거나 아직 안 한 것
| 항목 | 상태 |
|---|---|
| 연금저축· IRP | 미가입. 연금저축부터 열 계획 |
| 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 만기 전. 일부만 옮기는 쪽으로 검토 |
| 청약통장 무주택확인서 제출 | 아직 안 함. 할 예정 |
| 퇴직연금 유형 확인 | 아직 안 봄 |
|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조회 | 아직 안 함 |
| 전세대출 금리인하요구권 | 신청 예정 |
“해봤다”와 “알아봤다”는 다른 이야기라서 글에서도 이 구분을 지킵니다.
글을 쓰는 방식
① 제 상황에서 생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런 제도가 있습니다”가 아니라 “제 상황에서 이게 궁금해졌습니다”로 시작합니다. 형과 부양가족을 교대하다가 “그럼 내가 등록 안 하는 해의 의료비는?” 이 생긴 것처럼요.
② 제도 요건은 공식 자료로 확인합니다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금융감독원, 보건복지부 같은 공식 자료를 근거로 씁니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그대로 적습니다.
③ 제 케이스의 숫자와 제도 요건은 구분합니다
제 가계 이야기를 할 때는 연봉 4,500만원, 월 290만원이라는 제 숫자를 씁니다. 다른 소득 구간을 상상해서 “연봉 7천이면 이렇게 굴리세요” 같은 글은 쓰지 않습니다. 안 살아본 구간을 단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도 자체에 소득 기준이 걸려 있는 경우(총급여 얼마 이하는 세액공제율이 다르다 같은)는 공식 자료 그대로 적습니다. 그건 제 추측이 아니라 법에 정해진 요건이니까요.
④ 틀린 게 나오면 고칩니다
전세대출 공제를 “이자만 되는 줄” 알고 몇 년을 그렇게 신고했습니다. 실제로는 원금까지 포함한 원리금이 대상이었습니다. 이런 걸 알게 되면 이전 글도 고치고, 뭘 잘못 알았는지도 같이 적습니다.
⑤ 실패한 것도 씁니다
마이너스통장을 비상자금으로 만들었다가 생활비로 쓰게 된 과정, 적립식으로 안 하고 임의 타이밍에 넣었다가 후회한 것 같은 이야기도 그대로 적습니다. 잘한 것만 적으면 기록이 아니라 광고가 됩니다.
다루는 주제
| 카테고리 | 내용 |
|---|---|
| 연말정산·세금 | 부모님 부양가족 등록, 부업 종합소득세, 전세자금대출 공제, 청약통장 소득공제, 부모님 의료비 세액공제 |
| ISA·연금 검토 | ISA 운용 후기,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 국민연금 조회, 퇴직연금 |
| 직장인 가계관리 | 월 290만원 가계의 고정비 구조, 통신비 정리, 신용점수, 병원비 환급, 숨은 돈 찾기 |
| 자녀 계획 부부의 재정 | 출산·육아 지원금, 임신 준비 단계 지원, 늦은 자녀 계획의 재정 고민 |
이 블로그가 하지 않는 것
- 특정 금융상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무엇을 쓰고 있는지는 적지만 “이걸 사세요”는 쓰지 않습니다
- 수익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ISA 수익이 났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건 시장 국면이 만든 것이고, 국면이 바뀌자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 전문가 행세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격증이 없습니다
연락처
글에 오류가 있거나 정정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겠습니다.
면책 고지
이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평범한 직장인의 개인적인 경험과 학습 기록입니다. 공인 재무설계사(CFP)·세무사·변호사 등 전문 자격에 기반한 자문이 아닙니다.
세금 신고, 투자 결정, 보험 가입, 법률 해석 등 구체적인 판단은 반드시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글에서 다루는 제도·세율·금액·요건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법령 개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법과 복지 제도는 매년 바뀌므로, 실제 신청 전에는 국세청·해당 기관에서 현재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를 참고하여 내린 결정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